La ; Landscape/라펜트 녹색기자 2020~
‘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’ 6월 3일 개최
Lagom
2021. 10. 2. 23:28
영화는 경계를 허물고, 우리의 편견을 반려시킨다.
게다가 그 방식이 매우 비폭력적이다.
그것이 영화가 가진 긍정적인 요소이다.
나의 첫 기사.
그것이 영화관련이라 더욱 기쁘다.
<기사링크>
https://www.lafent.com/inews/news_view.html?news_id=1289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