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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종 이어폰을 꼽고 다니기 시작했다.음악을 듣는데에도 소질이 필요한 것이고,느끼는 것도 누군가에게 배워서 하는 것이다.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?문화는 전달 되는 것이다. 그것이 이치이다.